메디컬드라마2 리뷰 : 솔직히 다시 봐도 소름 돋는 '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', 이 드라마가 진짜 '물건'인 이유 솔직히 다시 봐도 소름 돋는 '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', 이 드라마가 진짜 '물건'인 이유 요즘처럼 OTT 열어보면 볼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뭘 봐야 할지 결정장애가 올 때가 많잖아요? 저도 넷플릭스 메인 화면만 30분 넘게 넘기다가 결국 멈춰 서게 된 곳이 바로 여기였어요. 바로 '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'입니다. 사실 2016년 작품이라 "지금 보기엔 좀 올드하지 않나?" 싶을 수도 있는데, 웬걸요. 첫 화 딱 틀자마자 저는 그대로 밤을 지새웠습니다.왜 우리가 이 드라마에 그토록 열광했었는지, 그리고 왜 지금 봐도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지는지... 오늘은 좀 '사심' 가득 담아서 이 드라마를 탈탈 털어보려고 합니다. 시청률 대박 난 이유부터 우리가 몰랐던 뒷이야기까지, 한 번 제대로 떠들어볼게요.1. .. 2026. 1. 29. 리뷰 : 신의 손인가, 악마의 입담인가? <중증외상센터> 정주행하다가 멘탈 털린 리얼 후기 아...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심장이 좀 두근거리는 것 같아요. 어제 진짜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, 넷플릭스 켜서 '1화만 찍먹해 보자' 했던 게 화근이었죠. 정신 차려보니까 창밖으로 동이 트고 있더라고요? (제 출근길은 정말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...) 사실 제가 메디컬 드라마라면 웬만한 건 다 섭렵했거든요. 의 그 묵직한 정치 싸움부터 의 그 몽글몽글한 밴드 합주까지요. 근데 이건... 이건 좀 '결'이 아예 달라요.드라마 를 보면서 제가 느낀 건 딱 하나였어요. "아, 이건 의학 드라마의 탈을 쓴 전쟁 영화구나." 그리고 그 전쟁터 한복판에서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는(물론 메스지만요) 주인공 백강혁을 보면서, 저도 모르게 주먹을 꽉 쥐게 되더라고요. 오늘은 제가 왜 이 드라마에 그.. 2026. 1. 13. 이전 1 다음